Growing House

Residence

나무결이 남은 주택

경남 양산32평2023

Project info

Client개인 주거
Location경남 양산
Area32평
Period10주 · 2023년 준공
Scope설계 · 시공 · 스타일링

유행하는 마감재 대신, 10년 뒤에도 어색하지 않을 재료만 골랐습니다.

네 식구가 최소 10년은 살 집이었습니다. 그래서 지금 유행하는 스타일을 따라가지 않기로 처음부터 합의했습니다. 컬러는 나무와 흰색, 그리고 아주 옅은 그린 세 가지로만 제한했습니다.

대신 수납에 예산을 집중했습니다. 인테리어가 무너지는 가장 큰 이유는 물건이 밖에 나와 있기 때문이라, 가족의 물건 양을 실제로 세어보고 그에 맞춰 수납량을 설계했습니다.

Galle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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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ign points

이 공간에서 가장 신경 쓴 것

Point 01

세 가지 색으로 제한

오크 · 오프화이트 · 세이지 그린. 색을 줄이면 재료의 질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.

Point 02

물건 개수를 세다

옷, 그릇, 책, 아이 장난감의 실제 부피를 측정해 수납장 용량을 산정했습니다. 여유 20%를 더해 늘어날 물건까지 계산했습니다.

Point 03

아이 방의 가변 구조

지금은 놀이방, 나중엔 방 두 개로 나눌 수 있도록 배관과 조명, 콘센트를 미리 이중으로 깔았습니다.

“2년 살아봤는데 아직 정리된 상태가 유지돼요. 수납을 넉넉하게 한 게 제일 잘한 것 같아요.”

— 클라이언트 · 주택 거주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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