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sidence
Project info
네 식구가 최소 10년은 살 집이었습니다. 그래서 지금 유행하는 스타일을 따라가지 않기로 처음부터 합의했습니다. 컬러는 나무와 흰색, 그리고 아주 옅은 그린 세 가지로만 제한했습니다.
대신 수납에 예산을 집중했습니다. 인테리어가 무너지는 가장 큰 이유는 물건이 밖에 나와 있기 때문이라, 가족의 물건 양을 실제로 세어보고 그에 맞춰 수납량을 설계했습니다.
Gallery
Design points
Point 01
오크 · 오프화이트 · 세이지 그린. 색을 줄이면 재료의 질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.
Point 02
옷, 그릇, 책, 아이 장난감의 실제 부피를 측정해 수납장 용량을 산정했습니다. 여유 20%를 더해 늘어날 물건까지 계산했습니다.
Point 03
지금은 놀이방, 나중엔 방 두 개로 나눌 수 있도록 배관과 조명, 콘센트를 미리 이중으로 깔았습니다.
“2년 살아봤는데 아직 정리된 상태가 유지돼요. 수납을 넉넉하게 한 게 제일 잘한 것 같아요.”
— 클라이언트 · 주택 거주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