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rowing House

회사 소개

공간에 브랜드를 심고, 시간과 함께 자라게 합니다.

이름에 담은 생각

Growing House. 자라는 집이라는 뜻입니다. 당신의 생각과 철학이라는 씨앗이 사랑받는 공간이라는 열매가 되기까지, 그 전 과정을 한 손에서 길러내는 브랜딩 하우스입니다.

누구에게나 이미 씨앗이 있습니다.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, 어떤 사람에게 무엇을 주고 싶은지.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 생각이 씨앗입니다. 다만 아직 형태가 없을 뿐입니다.

저희는 겪어봤습니다

그로잉하우스는 도면만 그리는 팀이 아닙니다. 수년간 부산에서 카페와 요식업, 공유오피스 등을 직접 브랜딩하고 운영해왔습니다.

그러면서 알게 된 게 있습니다. 예쁜 공간과 남들보다 조금 나은 제품만으로는 오래 버티는 브랜드가 되지 않는다는 것.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사장님들이 돈을 버는 건 고사하고 인테리어에 들어간 돈조차 회수하지 못한 채 문을 닫는다는 것.

그 장면을 여러 번 봤습니다. 그래서 저희는 완성된 사진이 아니라, 이 공간이 오래도록 지속가능한가를 기준으로 제안합니다.

비망록
그로잉가든

더 나은 공간이 아니라,
다른 공간

지속 가능한 브랜드가 되려면, 사랑받는 공간이 되려면, 더 나은 공간이 아니라 다른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. 그리고 그 다름은 창업가의 생각과 철학에서 나옵니다. 자재 하나를 고르더라도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. 가구 하나를 놓더라도 의도가 담겨 있어야 합니다. 그 모든 것이 모인 공간에 들어선 손님은 반드시 느낍니다.

"여기 사장님은 진심이구나. 여기는 뭔가 다르다."

그때부터 손님은 스스로 알립니다. "여기 꼭 한번 가보세요." 그러면 마케팅에 쓰던 돈이 줄고, 그 돈을 다시 손님에게 쓸 수 있습니다. 좋은 공간이 스스로 굴러가기 시작하는 지점입니다.

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일합니다

  1. 1씨앗

    브랜드의 근원

    • 핵심 가치 정의서
  2. 2뿌리

    하나의 핵심 메시지

    • 브랜드 스토리
    • 브랜드 슬로건
  3. 3싹

    드러나는 첫 모습

    • 공간 무드보드
    • 인테리어 시공
    • 오픈 셋업
  4. 4나무

    쌓아 올리는 축적

    • 콘텐츠 설계
    • 고객 경험 설계서
  5. 5꽃

    피우고, 퍼뜨린다

    • 마케팅 전략
      기획 및 실행

1씨앗 — 브랜드의 근원

씨앗은 창업가가 살아온 삶입니다.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, 무엇을 끝까지 지켜왔는지,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. 그 안에서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꺼냅니다. 빌려온 가치는 아무리 좋아 보여도 뿌리를 내리지 못합니다.

산출물

  • 핵심 가치 정의서

2뿌리 — 하나의 핵심 메시지

나무가 풍성해지려면 먼저 뿌리를 깊게 내려야 합니다. 앞서 정의내린 핵심 가치를 브랜드의 메시지와 스토리로 뿌리내리는 단계입니다. 슬로건은 있어 보이는 문장이 아니라 고객에게 건네는 하나의 약속이고, 이 한 문장이 모든 선택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됩니다.

산출물

  • 브랜드 스토리
  • 브랜드 슬로건

3싹 — 세상에 드러나는 첫 모습

브랜드가 처음으로 눈에 보이는 형태로 나오는 단계입니다. 앞서 정한 가치와 메시지를 가장 잘 전달할 디자인과 공간으로 옮겨 실제로 구현합니다. 고객은 문장보다 공간으로 브랜드를 먼저 느낍니다.

산출물

  • 공간 무드보드
  • 평면·동선 설계
  • 3D 투시도
  • 조명 계획
  • 마감재 셀렉
  • 가구 제작·배치
  • 로고 디자인
  • 간판 디자인
  • 메뉴판
  • 패키지(컵, 홀더, 포장, 쇼핑백)
  • 소품 스타일링
  • 오픈 셋업

4나무 — 싹을 나무로 키운다

싹은 한 번 밟히면 끝나지만, 나무는 버팁니다. 브랜드가 매일 같은 얼굴로 손님을 맞도록 톤앤매너와 행동 원칙을 정하고, 콘텐츠와 고객 경험을 설계합니다. "이곳에 가면 ○○을 느낄 수 있어."라는 명확한 경험을 주는 브랜드는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.

산출물

  • 톤앤매너·행동 원칙
  • 콘텐츠 설계
  • 고객 경험 설계서

5꽃 — 피우고, 퍼뜨린다

잘 자란 나무는 꽃을 피우고, 그 향기를 맡은 새들이 씨앗을 다른 땅으로 옮깁니다. 잘 짜인 마케팅 전략은 이 꽃과 같습니다. 향기를 퍼뜨려 첫 손님을 불러오고, 그 손님이 다시 찾아와 주변에 말하게 되는 선순환을 만듭니다. 좋은 경험을 가져간 손님이 또 다른 손님을 데려올 때, 브랜드는 비로소 저희 손을 떠나 스스로 자랍니다.

산출물

  • 마케팅 전략 기획 및 실행

각 단계가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기

막연해도 좋습니다. 씨앗만 들고 오세요.

저희가 굳이 당신의 이야기를 끄집어내려는 이유는 간단합니다. 저희가 만든 공간이 계속 잘됐으면 좋겠기 때문입니다. 수많은 업체 중 저희를 믿고 찾아와주신 분이, 그 공간을 통해 본인의 꿈을 이루시길 간절히 바라기 때문입니다.

1단계부터 시작해 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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